코로나로인해 1년 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립니다.
오늘의 말씀속에 내가 이곳에서 소망이고 희망입니다.
저는 부개3동에 있는 넘치는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.
비롯 작은 교회이지만 봉사와 헌신은
큰교회보다 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
매해 필리핀 선교도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.
코로나로인해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을 보일때
모든 방역지침으로 모범을 보였습니다
2020년 3월 선교봉사 계획하다 코로나로 무산되고
성탄절 헌금 , 추수감사절헌금을 저희보다
더 열악한 곳으로 보내드립니다.
전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교회 참석은 자제하고
거의 온라인 예배만 드립니다.
오늘도 코로나 방침을 지키며 적은 인원이
힘든 교회로 봉사를 간다하네요.
2019년3월 필리핀 선교봉사때 사진입니다.
풍선 하나도 행복해하는 아이들이
안쓰러웠습니다 .
자립하라고 뜨게질도 가르쳐 주고
쌀도 전해 주고 왔던 기억이나네요
어디에있던 소망이고 희망이 되라는 말씀속에서
오늘도 기대라는 찬양으로 포스팅을 마침니다.